[10초 컷 뉴스] 네이버 '도착보장'까지…이커머스 업계 '빠른 배송' 경쟁 심화

이찬주 기자 승인 2023.01.03 09:16 의견 0

각 분야의 뉴스 중 마케팅 측면으로 주목할 만한 소식을 종합하여 전해드립니다.
'10초 컷 뉴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따끈한 인사이트를 위한 촉매제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사진=네이버)

■ 네이버·쿠팡에 자사몰도 ‘도착보장’… 배송 패러다임 전환

이커머스 업계선 ‘빠른배송’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도착보장 검색 필터 서비스와 전문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상품을 검색창에 입력하고 상단 필터 중 빠른 배송 필터, ‘도착보장 상품만 보기’ 버튼을 누르면 관련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페북·인스타 광고 본 10명 중 2명은 상품 실제 구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광고 노출이 실제 구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해당 플랫폼에서 광고 경험을 통해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약 19.1%였으며,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보다도 높은 24.6%로 집계됐다.


■ ‘노쇼’ 피해는 소비자가 봤는데, 플랫폼이 이득

리셀 플랫폼 업체들이 중고 거래가 취소된 뒤 판매자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네이버 크림은 중고 거래가 체결된 뒤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이를 취소하면 판매액 가운데 15%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취소 수수료는 리셀 플랫폼 2위인 무신사 솔드아웃 또한 마찬가지다.

(사진=toss)

■ 토스는 일주일 평균 9.6번, 카카오페이는 3.2번 이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중 토스 이용 빈도가 카카오페이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의 금융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는 일주일 평균 9.6번, 카카오페이는 3.2번 이용됐다. 토스 이용자들은 하루에 1∼2번 앱을 이용한다가 30.2%로 가장 높았다. 하루에 3번 이상 쓴다는 비율도 25.9%였다.

■ 아프리카TV, 올해 이커머스 사업 본격화

아프리카TV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BJ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는 ‘샵프리카’ 운영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BJ콘텐츠 기반 자체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디지털마케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