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컷 뉴스] 모바일 쿠폰 6조 급성장... 이커머스 등 관련 업계 들썩

임혜민 기자 승인 2023.01.16 12:37 | 최종 수정 2023.01.16 16:29 의견 0

각 분야의 뉴스 중 마케팅 측면으로 주목할 만한 소식을 종합하여 전해드립니다. '10초 컷 뉴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따끈한 인사이트를 위한 촉매제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사진=카카오톡 홈페이지 캡처)

■ 모바일쿠폰 6조 급성장

코로나19를 거치며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카카오톡,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이커머스 플랫폼부터 즐거운, KT알파, 쿠프마케팅 등 모바일 쿠폰 발행 회사까지 관련 업계와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 원 수준에서 2021년 5조 9534억 원으로 불어났다.

■ 네이버·카카오 무료서비스도 독과점규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검색처럼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할 때 시장 지배적 지위가 인정되면 독과점 규제를 적용받는다.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이 제정돼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테이블링 홈페이지 캡처)


■ MZ가 주목한 ‘예약·줄 서기’ 앱은 성장 중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외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자 캐치테이블·테이블링 등 식당 예약 앱의 성장세도 가팔라지는 추세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배달앱이 강세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식당 예약 앱의 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트위터, 심각한 경영난에 사용자 이름 '유료 판매' 검토 중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트위터가 사용자 이름을 유료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현재 트위터 규정상 사용자 이름을 사고파는 것은 금지돼 있다. 하지만 외신은 짧은 단어나 숫자가 포함된 아이디를 구매하는 암시장도 존재한다며, 트위터 아이디 판매는 수익성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 170만이 배달앱 지웠다

지난해 1년 동안 배달앱 사용자 수가 17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증가했던 사용자가 점차 빠지고 있는데, 치솟은 물가까지 배달 시장을 덮친 결과다. 오른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내는 데 부담을 느낀 사용자가 많아진 것이다. 배달 앱 업체들은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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