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컷 뉴스] 싸거나 혹은 비싸거나... 설 선물 트렌드는 'N극화'

임혜민 기자 승인 2023.01.20 11:50 의견 0

각 분야의 뉴스 중 마케팅 측면으로 주목할 만한 소식을 종합하여 전해드립니다.
'10초 컷 뉴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따끈한 인사이트를 위한 촉매제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사진=위메프)

■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위메프는 '2023 설프라이즈' 기획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선물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지난해 대비 29% 증가했다. 반면 중간 가격대인 5만~10만 원대가 지지부진한 셈이다.

■ 거래액 기준 3강 구도서 밀려난 지마켓, SSG닷컴

지마켓 거래액 감소로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업계 '3강' 구도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 지마켓 거래액은 시장 전체 규모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음에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뒤 당시보다 6조 원가량이 줄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지마켓의 연간 거래액은 14조 원이다.

■ 네카오, 작년 매출 합계 15조 돌파한 듯… 수익은 제자리걸음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총 1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비용 증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전년 대비 18%, 20% 성장한 매출이 예상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CU 현금 충전 서비스. (사진=BGF리테일)

■ Z세대 사로잡은 'CU 현금충전'… 이용건수 4배 폭증

CU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출시 4달 만에 4배 넘게 폭증하는 등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다.

■ 지난해 유료방송 VOD 광고 시간 늘어났다

지난해 유료방송 서비스의 VOD 광고시간은 2021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셋톱박스 시작시간도 이전보다 길어졌다. 2021년 11.1초였던 유료 VOD 광고 시간은 지난해 편당 11.24초로 늘어났다. 유료 VOD 한 편당 평균 광고 횟수는 4.5회로 광고 시간이 늘어난 반면, 횟수는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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