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보스도 콘텐츠 유통 방식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이 계속 생기네요.

B급 문화 전성시대인가봐요. 우리 아이보스 직원들도 평소 하는 짓(?)들을 보면 엽기적인 행동이 많아 B급 광고물 잘 만들 듯요. ^^;;

한 여성의류 쇼핑몰의 홍보성 기사로 보이는데요. 홍보 콘셉트로 부부의 전직장에서의 경험을 살렸나보네요.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내용은 홍보성 기사로 보입니다. 시장 동향 파악 차원으로 게시합니다.

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메이크샵에서는 계속 쇼핑몰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국비 지원을 받아서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페이스북 나아가서는 SNS의 어두운 면이네요. 내용이 조금은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효과에 만족한다는 기사인데요. 아이보스도 페이스북 광고에 관심을 지니고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해볼 참입니다.

이상하게 친해지고 싶은 그들이라죠? ^^;

지난 번에도 전한 소식이긴 합니다만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이어서 다시 공유합니다.

변호인의 관객수가 천만을 넘어섰다고 하죠. 역대 다른 영화들과 비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내용 중에서 NEW라는 배급사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는데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배급사가 승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