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전자상거래 규모 세계 7위

국내 e커머스 시장이 전 세계에서 7위, 아시아태평양지역(APAC)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마케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위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그 뒤로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한국이 판매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이 거래된 상품군은 (거래액 기준) 여행 및 예약서비스 16.7%, 의류나 패션 16.3%, 생활 및 자동차 용품 11.1%, 통신기기 및 가전제품 10.6%, 음식료품 8.4%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