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하드웨어 광고 이래서 효과있다
삼성전자가 미국 광고효과 조사기관인 에이스 메트릭스가 발표한 '올해의 브랜드' 모바일과 하드웨어 부문에서 평균 61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에이스 메트릭스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광고가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인 기능을 전략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으며 '방수(Water Resistant)'를 주제로 한 갤럭시S5 광고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가는 상황이 얼마나 자주 있는지 보여준 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