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 아이보스가 알려드리는 마케팅 소식입니다.

 

 

 

 

#1

네이버 광고시스템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캠페인/광고그룹/광고소재로 구성되는 새로운 광고구조로 편리한 광고등록·운영이 가능하며,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 기능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3월 3일 '내 광고 정리하기' 기능을 오픈했고, 3월 21일에는 새로운 광고시스템 '체험존'이 제공되며 6월 20일에 새로운 광고시스템이 오픈된다고 합니다.

 

#2

네이버 사이트 검색 노출이 변경됩니다. 기존 사이트 등록 시 입력한 정보가 아닌 네이버 검색 로봇이 수집한 정보에 기반하여 네이버 검색에 노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3월 10일 이후에는 기존 등록한 사이트 정보의 삭제를 제외한 수정/관리권한/일시정지해제 등의 관리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3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오는 9일까지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를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나 드라마에서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링크 : home.sbc.or.kr/sbc/n_news/notice

 

 

 

 

#4

구글이 반응형 웹 테스트 도구 '리사이저'를 공개했습니다. 리사이저는 웹 브라우저만으로 쉽게 화면 크기를 변경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PC 웹사이트/태블릿/스마트폰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어, UI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 design.google.com/resizer

 

#5

전기용품과 생활용품의 안전관리법이 일원화되며 일부 변경됩니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소비자가 안전인증정보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정보를 게재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연 1회 이상 받아온 정기검사의 주기도 2년에 1회로 변경되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 5년마다 제품시험을 다시 받게 하던 규정도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17년 1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6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사업자의 주민등록번호 보관이 불가능해집니다. 또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청약철회가 불가능하다고 사전에 고지한 제품은 청약철회를 할 수 없게 되며, 11번가, G마켓과 같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청약접수, 대금수령 등의 책임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7

1인 미디어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인기입니다. 최근 1인 미디어 채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이를 포착한 기업들은 이들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콘텐츠를 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에 노출돼 1인 미디어 스타를 활용한 기업들의 마케팅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8

'온라인 광고분쟁 조정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분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기성 계약이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광고 분쟁 조정위원회'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모든 분쟁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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