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이 국내에 안착하여 국내의 시장을 잠식하도록 도와주는 장본인.

 

옛날 같으면 '매국노'라고 매도하는 시선도 꽤 많았을 텐데

 

이런 것만 봐도 우리나라의 의식 수준이 꽤 높아진 것은 사실인가봅니다.

 

 

제가 위의 시각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