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지난해에만 총 2000억원이 훨씬 넘는 마케팅 비용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이버가 라인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