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명품감정원 통한 사전·사후 케어 비롯, 상품 및 구매 보호 프로세스 강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명품 사전 관리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 ‘발란 케어’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발란은 명품감정원을 통한 사전 및 사후 감정 서비스를 비롯해 내부 사전 검수부터 수준 높은 사후 관리 단계까지 최고의 명품 구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종합적인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발란은 사전에 상품 공급 및 검증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명품감정원 고이비토와 제휴를 맺고 입점 파트너 심사를 진행하는 등 상품 사전 검증 및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발란 여의도 매장 진열 상품 및 물류센터에서 입출고 되는 상품도 고이비토의 감정을 거쳐 보다 꼼꼼한 사전 관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