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해 3월 출시한 '검색량 변화 알림' 서비스 기능을 개선한다.


네이버는 22일 공지를 통해 검색량 변화 알림을 알 수 있는 키워드를 은행이나 증권, 카드, 페이 등 금융서비스와 공항 결항 이슈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큰 주요 인터넷이나 모바일 플랫폼, OTT 서비스, 대중교통 서비스(지하철) 등을 탐지 대상으로 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