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관 명칭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및 e-커머스 지원 등 역할이 확장되면서 명칭 변경이 필요해졌으며, 영문명은 KODMA로 정해졌습니다. 이태식 대표는 기관의 중추적 역할 강화와 국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