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첫 매출 40조 돌파… 국내 유통업계 선두
쿠팡이 지난해 매출 41조 2901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29% 성장했으며, 2년 연속 6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매출도 18% 증가했다. 활성 고객 수는 2280만 명으로 늘었고, 대만과 명품 플랫폼 파페치를 포함한 성장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2. 공정위,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신고센터 운영
공정위가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방지를 위한 신고접수 안내서를 배포했다. 최근 불공정 행위가 늘어나자 과기부·경찰청 등과 협력해 특별팀을 출범하고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고센터는 불법 행위 의심 업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음 달 첫 회의를 개최한다.
3. 유튜브, 중간 광고 정책 변경… 시청 방해 줄인다
유튜브가 5월 12일부터 중간 광고가 영상의 중요한 순간을 끊지 않도록 개편한다. 광고가 자연스러운 전환 시점에 삽입되도록 조정되며, 기존 영상에도 자동 적용된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광고 배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방해 요소가 많을 경우 수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4. 넷플릭스, AI 기반 광고 확장… 한국 시장서 성과
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를 통해 한국에서 MAU 7000만 명을 기록하며 광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아·마뗑킴 등 국내 기업도 넷플릭스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거뒀다. 넷플릭스는 올 2분기 AI 기반 애드테크를 도입해 AI가 시청자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광고 송출 및 효과 측정을 자동화한다.
5. 네이버, ‘쇼핑’ 별도 앱 출시…AI 구매가이드 제공
네이버가 올 상반기 쇼핑 기능을 분리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라는 별도 앱으로 출시한다.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상품 검색부터 비교·구매·후기까지 최적화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약 80억 건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활용해 차별화된 상품 추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6. 중국 건기식 시장 공략… K-건기식, 이커머스 강화
국내 건기식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이커머스 채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내 신규 건기식 등록 건수는 4335개로 4년 만에 95% 증가했다. 시장 규모도 연평균 5.5% 성장해 2028년 5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직구가 주류로 자리 잡으며 네트워크 마케팅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다.
7. 인라이플, 리워드형 광고 ‘톡포인트’ 출시
인라이플이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 ‘톡포인트’를 선보였다. 카카오 친구톡에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해 광고 클릭뿐만 아니라 미션 수행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리워드는 네이버페이로 교환 가능하다. 광고비 부담을 줄인 저비용 모델과 실시간 성과 분석 기능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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