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모바일 광고....지상파TV,인쇄 감소세 여전

올해 광고시장은 전년보다 소폭 성장하였고 지상파 TV와 인쇄매체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모바일과 스마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실시한 '2014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올해 집행된 국내 광고비는 10조9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6% 늘었고 인쇄매체는 4.8%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