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및 다음카카오 등은 중국 정부 정책에 막혀 서비스 불가
중국 핀테크 기업들은 국내 시장 잇따라 진출, 역차별 문제 부각


자국 산업 보호와 정보 통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서비스를 차단했다고 합니다.
몇일 전엔 구글의 지메일 접속 차단기사도 보았었는데 유튜브, 페이스북 등도 접속불가인 지역이 많은 중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