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이 되기 전부터 제휴마케팅을 접했으므로
리워드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처음에 모바일에서 리워드앱이 생겼다고 했을 때
완전 관심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과거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지요.
일반 광고주에게는 당연히 광고 효과가 나오지 않아 매력적이지 않지만
모바일은 특성상... 다운로드 순위를 만들어야 하므로 CPI 방식을
머리 숫자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라도 진행했어야 하기에.... 애드라떼 등이 한몫? 챙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한계에 봉착하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효과가 뒷받침되지 않는 만큼.... '반짝 효과'에 지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