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에 대한 광고 제재가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군요.

 

이런 상황에서 대부업체는 어디서 활로를 찾을까요?

 

이것 역시 매우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금리 대출이 없어지길 바라긴 합니다만...

 

그런데.. '고금리 대출'과 '고마진 생활 필수품'을 판매하는 사업자가

 

무엇이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