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의 라인과 카카오 등이 탈구글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요.

 

이 노력이 만약 성공한다면 구글로서는 매출 하락이 불가피할 텐데요.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이 모바일게임을 직접 공급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몰라도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게임사에게는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