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카카오톡과 애니팡의 모습이 생각나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는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컨텐츠 만큼이나 많습니다. 어떤것을 라인(liin)과 연결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라인(Line)이 말 그대로 자사의 모든 컨텐츠를 아우를 연결선이 될 것은 멀지않은 미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