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8월 선보인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View)’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상품 스폰서드‘스폰서드 보드(Sponsored Board)’을 선보인다. 스폰서보드 광고 집행은 15일부터 가능하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최근 공지에 따르면 스폰서드보드는 카카오 뷰 발견탭에 노출되는 ‘보드’ 소재 광고 상품이다. 스폰서드보드와 관련해 자체 브랜드 또는 채널 콘텐츠를 담은 보드를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 전달 및 채널 친구를 모을 수 있고 타겟 사용자를 설정해 적합한 이용자에게만 보드를 소개하고 채널 친구 추가까지 유도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