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뿐만 아니라 MS또한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경쟁은 새로운 IT기기싸움 만큼이나 치열한 듯 합니다. 무거운 이동식 하드에서 usb로 다시 N드라이브로 변해오는 과정동안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상품가격을 내린다면, 타겟층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상품자체의 경쟁력을 정비한 구글드라이브의 행보가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