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앱 구축 솔루션 제공…개발, 운영, 유지보수 등 추가 비용 없어
고객 접점은 늘리고 최소 비용으로 자체 플랫폼 운영 부담 줄여
위메프오가 외식업 종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D2C(Direct to Customer) 배달앱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고객과 온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개발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를 위한 솔루션 전반과 온라인 점포 운영을 지원하는 ‘쇼피파이 모델’을 도입 할 예정이다.
위메프오 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비용과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