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사들인 네스트랩스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온도조절기였죠. 구글의 글라스는 또 어떤가요? 2020년에는 인터넷 연결 사물수가 260억개나 된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