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두 자사 플랫폼에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일명 NFT(Non-Fungible Token)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 모두 NFT 관련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펼쳐왔지만 자사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플랫폼을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NFT 경제가 활성화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