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일부 콘텐츠 유료화...제한적으로 시범 운영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션, 엔가젯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틱톡이 유료 구독 기능을 제한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은 전날 크리에이터가 라이브방송, 스토리를 유료화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미국에서 소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틱톡도 인플루언서가 앱에서 공유하는 자신의 콘텐츠 일부를 유료화하는 구독 기능을 제한적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