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가짜뉴스 유포를 막기 위해 문제시 되는 영상을 차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1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블로그를 통해 오보 확산 방지는 유튜브가 직면한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이와 관련해 고려 중인 방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