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브랜드 맞춤 혜택과 지원 늘려갈 것”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신생 뷰티 브랜드 마케팅 지원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소재의 유망 뷰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화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신생 뷰티 브랜드들이 화해와 같은 뉴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에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화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확고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신진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MZ세대 고객 중심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컨설팅 및 프로모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