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순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앱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4월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로 사용자가 1,055만 명이었다.


그 뒤로 티빙 324만 명, 쿠팡플레이 321만 명, 웨이브 307만 명, U+모바일tv 156만 명, Disney+ 146만 명, 왓챠 123만 명, 시즌 116만 명의 순이었다.



지난 4월에 사용자들의 사용시간을 합친 총 사용시간이 가장 긴 앱도 넷플릭스로 35억 분을 이용했다.

그 뒤로 웨이브가 12억 분, 티빙 9억 분, 쿠팡플레이 5억 분, 왓챠 2억 분, 시즌, 2억 분, U+모바일tv 2억분, Disney+ 1억 분의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 앱은 ‘웨이브’로 한 달 평균 373분을 사용했다.


그 뒤로 넷플릭스 335분, 티빙 267분, 왓챠 183분, 쿠팡플레이 169분, 시즌 165분, U+모바일tv 117분, Disney+ 99분 순이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