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택시 앱은 카카오 T, 우티, 동백택시, 티머니onda, 타다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카 쉐어링 앱은 쏘카, 그린카, 피플카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자전거/킥보드 서비스 앱은 따릉이, 지쿠터, 스윙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중고차 거래 앱은 엔카, 헤이딜러, 케이카, KB차차차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지도/내비 앱은 네이버 지도, 티맵, 구글 지도, 카카오맵 순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택시, 카 쉐어링, 킥보드, 중고차 거래, 내비 등 모빌리티 관련 앱의 지난 5월 사용자 수를 분석하여 발표했다.
택시 앱은 카카오 T의 월 사용자가 1,003만 명이었고, 우티 50만 명, 동백택시 30만 명, 티머니onda 13만 명, 타다 11만 명, 아이엠택시 5만 명, 리본택시 4만 명으로 추정됐다.
카 쉐어링 앱은 쏘카의 월 사용자가 56만 명이었고, 그린카 23만 명, 피플카 4만 명의 순이었다.
자전거/킥보드 공유 서비스 앱은 따릉이 83만 명, 지쿠터 43만 명, 스윙 27만 명, 씽씽 25만 명, 알파카 21만 명, 빔 21만 명, 디어 20만 명의 순이었다.
중고차 거래 앱은 엔카 83만 명, 헤이딜러 52만 명, 케이카 36만 명, KB차차차 20만 명, 보배드림 18만 명, 첫차 14만 명의 순이었다.
지도/내비 앱은 네이버 지도 2,116만 명, 티맵 1,217만 명, 구글 지도 1,038만 명, 카카오맵 988만 명, 카카오내비 488만 명의 순이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