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언론사를 달래기 위해 뉴스스탠드를 개편했지만 뉴스 소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에 대한 모바일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향후 PC를 통한 뉴스 소비진작에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