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쇄물 성형광고의 비중을 줄이고 자극적인 문구도 규제한다고 하네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더 치열한 전쟁이 예상됩니다.
저작권자 ⓒ디지털마케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분선
당신의 업무를 변화시킬 마케팅 뉴스를 구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