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27일 영미권 구글과 중국어권 바이두, 일어권 야후에 이어 최근 야후 홍콩과 야후 대만의 해외 광고 운영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통합 광고 대행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24는 1~2년 전부터 주요 언어권 포털 사이트의 공식 광고 대행권을 획득하고 현지 매체가 제공하는 검색 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해외 마케팅 등을 직접 운영해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