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가 밝힌 사업분야에 대한 변경된 내용은 "자체선물하기 기능" "모바일결제사업" "모바일게임의 퍼블리싱"입니다. 모두 협력하는 업체들이 주로 도맡아서 해온 일이지만, 카카오는 수익모델을 위해 모두 직접 진행할 모양입니다.
그동안 통신사의 등쌀에 밀려 "상생"을 강조하던 모습과는 상반되게 독과점적 위치에 오른뒤 모두 "내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