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입점 강화하고 마케팅 확대 인지도 제고 中 겨냥 역직구도 준비중


중국 유아동용품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신생아 수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제로투세븐, 한세드림, 보령메디앙스 등 국내 주요 유아동업체들은 중국 내 매장 수를 늘리거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티몰)을 이용해 기획상품을 확대하고 웨이신, 웨이보 운영 및 중국의 바이두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