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N배송으로 개편… 배송 지연 시 1000원 보상
네이버가 ‘네이버 도착보장’을 ‘N배송’으로 리브랜딩 하고, 오늘배송·내일배송·일요배송·희망일배송 등 세분화된 서비스를 도입한다. 배송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보상한다. 유료 멤버십 회원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교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스레드, 국내 이용자 300만 명 증가… 밈·반말 모드 인기
메타의 스레드가 1년 만에 국내 MAU 480만 명을 기록하며 170% 성장했다. 인스타그램과의 연동, 밈과 반말 모드 등 젊은 층에 특화된 요소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숏폼 콘텐츠에 피로를 느낀 20대 중심의 유입이 늘면서, 가벼운 소통 방식이 새로운 SNS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3. 아시아 최고 광고대행사 ‘덴츠 도쿄’… 제일기획 4위, 이노션 21위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4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덴츠 도쿄가 아시아 최고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제일기획이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이노션(21위), 서비스플랜 코리아(23위)도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제일기획은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했다.
4. 네이버웹툰, ‘스플래시’ 광고 도입… 글로벌 확장 추진
네이버웹툰이 신규 광고 상품 ‘스플래시’를 베타 출시하며 광고 사업 강화에 나섰다. 앱 실행 시 2초간 전체 화면에 노출되는 방식으로,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광고 단가는 2500만 원으로 고가지만, 콘텐츠 업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분기 내 출시 후 글로벌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5. 카카오, AI 모델 ‘카나나’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자체 AI 모델 ‘카나나’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내 AI 생태계에 변화를 예고했다.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어와 다국어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AI 조직도 ‘카나나’로 통합하며 연구·상용화 역량을 강화했다.
6. G마켓-종근당 협력… 건기식 시장 ‘가성비 전쟁’ 본격화
G마켓이 종근당건강과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약국 중심이던 건기식 유통이 이커머스로 확대되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이소, 올리브영 등과 경쟁이 불가피하며, 제약사들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7. 월마트, 리테일 왕좌 유지… 올해도 아마존 이길까
월마트가 지난해 6810억 달러(약 970조 원) 매출을 기록하며 아마존을 제치고 리테일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당일 배송과 1시간 배송 수요가 급증하며 온라인 매출 비중이 18%로 상승했다. 광고 사업도 44억 달러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하지만 올해 매출 성장률은 3~4%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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