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창작자와 수익 나누는 ‘쇼핑 커넥트’ 시범 운영
네이버가 창작자와 판매자가 협업해 상품을 홍보하고 수익을 나누는 제휴 마케팅 솔루션 ‘쇼핑 커넥트’를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을 창작자가 선택해 홍보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창작 생태계와 커머스 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2. 광고 넣고 가격 낮춘 과자 출시
GS25가 상품 포장지에 광고를 삽입해 가격을 낮춘 ‘광고 스낵’을 출시했다. 삼성생명 광고를 담은 팝콘 2종은 약 7년 전 가격 수준인 1000원에 제공되며,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제조사는 광고 수익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광고주도 높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네이버·쿠팡도 대상… 내년 4월부터 단위가격 표시 의무화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연간 거래액 10조 원 이상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단위가격 표시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쿠팡, 11번가, G마켓 등이 대상이며, 슈링크플레이션 방지와 소비자 가격 비교 편의를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7일 고시되며, 일부 품목은 오는 7월부터 우선 적용된다.
4. 인테리어 스타트업 줄폐업…‘오늘의집’만 생존
팬데믹 특수를 누렸던 인테리어 스타트업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집꾸미기, 문고리닷컴, 하우스앱 등 다수 플랫폼이 문을 닫은 가운데,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오늘의집만 유일하게 흑자를 내며 생존했다. 업계는 투자 감소와 시장 위축 속에 차별화된 콘텐츠와 충성 고객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5. 다음, 21년 만에 부동산 서비스 종료
카카오는 오는 4월 30일부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4년 시작된 해당 서비스는 21년간 운영돼 왔으며, 직방과의 위탁 계약 종료로 운영을 마감한다. 경매, 뉴스, 커뮤니티 등 기존 부가 기능도 함께 종료되며, 유료 이용자에겐 이용권 쿠폰이 제공된다.
6. 광고비 삼키는 ‘봇’ 트래픽… 온라인 광고 신뢰 흔든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분석에 따르면, 인터넷 트래픽 중 최소 40%가 ‘봇’에 의해 발생해 광고주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허쉬·티모바일·디아지오 등 주요 기업 광고도 봇에 수천만 건 노출된 사례가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봇이 전체 트래픽의 절반까지 차지할 수 있다며, 플랫폼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7. MZ 취향 저격 마케팅 확산… 여행·호텔·백화점까지 맞춤 전략
유통업계가 MZ세대의 개성과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또래와 떠나는 ‘밍글링 투어’를 확대하고, 롯데호텔은 뷰티와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리트릿’ 패키지를 재출시했다. 취향 중심 소비가 확산되며 다양한 업계가 체험 중심의 전략으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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