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위, 일감 미끼로 52억 강요한 광고대행사 검찰 고발

공정위는 50억 원대 금전 지급을 강요한 광고대행사 디디비코리아에 시정명령과 5억 7600만 원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디디비코리아는 대형 계약을 미끼로 5개 협력업체의 채무를 대신 갚도록 요구했으며, 10억 원의 입찰보증금도 요구한 뒤 약속한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2. ‘지브리풍 프사’ 열풍에 챗GPT 이용자 5억 명 돌파

오픈 AI는 챗GPT 이용자가 5억 명을 돌파했으며,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 등 신규 기능의 인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지 생성 기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한 달 새 이용자가 1억 명 증가했다. 다만 창작물 모방 등 부작용도 커지고 있어 워터마크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3. CJ대한통운, 기업용 택배비 최대 100원 인상

CJ대한통운이 1일부터 기업용 및 편의점 택배 요금을 평균 3% 인상했다. 이커머스와 편의점 택배비가 오르며 소비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인상 폭은 상품 무게와 크기에 따라 다르며, 대형 상품은 일부 인하된다. 이번 조정은 2년 만에 이뤄졌으며, 개인 택배는 제외됐다.

 


 

4. 네이버배송 효과 입증… 거래액·주문 2년 만에 3배 성장

네이버의 물류 솔루션 ‘네이버배송’이 도입 2년 만에 거래액과 주문 건수를 각각 236%, 232% 끌어올렸다. 디지털 가전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는 주문이 최대 4.7배 증가하며 높은 배송 만족도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배송 생태계를 강화해 판매자와 물류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 유튜브, 올해 디즈니 제치고 글로벌 1위 미디어 등극 전망

유튜브가 디즈니를 제치고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난해 542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디즈니와의 격차를 55억 달러로 좁혔고, 광고와 유료 구독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과 시청 시간을 기반으로 미디어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 에이닷, 크롬 확장 출시… 포털 검색도 AI 요약 제공

SK텔레콤이 AI 비서 ‘에이닷’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해 PC에서도 키워드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 구글 등 포털 검색 결과 화면 우측에 요약 내용을 표시하며, 퍼플렉시티·GPT·라이너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7. 인크로스,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 공개

인크로스가 AI 기반 간접광고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프라이빗 오픈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하며 성과 리포트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초기에는 200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캠페인을 운영한다. 키워드 분석과 검색량 변화 등을 기반으로 광고 효과를 분석하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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