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점 맞은 PC 시장, 반등이냐 유지냐

4분기 글로벌 PC시장을 IDC와 가트너가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2~3%가량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모바일, 테블릿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PC시장의 미약한 훈풍이 불어오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0 보급, 인텔이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 공급하면서 향후 PC 시장 성장 동력에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