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에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추진

온라인에서 광고만하고 판매는 오프라인에서 하는 경우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인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경기 광명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대표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