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땡중들은 가상의 세계라는 점을 악용하여

 

뻘짓들을 한다는군요.

 

'페르소나'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우리 마케터들이 하는 행동이 지나친 경우 이들과 다를 바가 뭐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