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기능적인 면을 많이 내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보스에서 오프라인 모임 진행할 때

 

이런 걸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나저나 우리 스마트폰... 깔아야 할 앱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

 

그러니 보다 높은 하드웨어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게 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서로를 견인하는 모양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