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상생에 대한 실천인 것 같은데...

 

'상생'이 '희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생'이 별로 보이지 않으니 내용이 크게 와 닿지가 않는 건.... 무슨 심리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