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가 e커머스 강화를 위해 '대량주문'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온라인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앱에 '대량주문' 전문관을 개설해 다량 구매 가능한 상품을 모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량주문 검색창도 새로 추가했습니다. 내달 PC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다이소는 전국 58개 거점 점포에서 대량주문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대량 주문 시 30만 원 이상 구매가 필요합니다. 다이소 측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하며, 수령 매장 확인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략은 저가 상품으로 인한 낮은 객단가와 배송비 부담을 줄여 온라인몰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다이소는 최근 세종과 양주 물류센터에 투자하며 물류 인프라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통해 1,500개 오프라인 매장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 다이소몰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한 221만7571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