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 카톡 중심 AI 강화…“다음 매각 계획 없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톡 내 AI 콘텐츠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발표하며, ‘다음’ 분사는 매각이 아닌 독립 경영 강화 목적이라 강조했다. 카카오톡 기반 AI메이트와 피드형 서비스 도입 등 B2C 전략을 펼치며 콘텐츠CIC 매각설엔 선을 그었다.

 


 

2. 다음 프리미엄 메일, 18년 만에 75% 요금 인상

다음이 오는 6월 프리미엄 메일 요금을 연 19,900원에서 34,900원으로 75% 인상한다. 18년 만의 인상으로, 무제한 용량 유지가 어려워졌다는 게 이유다.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은 여전하다는 입장이지만, 갑작스러운 인상 폭에 사용자 불만이 우려된다.

 


 

3. 구글, 추론 능력 강화한 ‘제미나이 2.5’ 공개

구글이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2.5’를 출시했다. 추론 능력을 강화해 복잡한 문제 해결에 특화됐으며, 100만 토큰 콘텍스트 윈도도 지원한다. 제미나이 2.5 프로는 코드·수학·과학 등 주요 분야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들을 능가한 성능을 보였다.

 


 

4. 오픈AI, 챗GPT 배우는 ‘AI 아카데미’ 무료 공개

오픈AI가 챗GPT·소라 활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오픈AI 아카데미’를 출시했다. 초보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누구나 계정만 등록하면 무료 이용 가능하다. AI 리터러시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5. 카카오 친구톡 광고 확대 두고 논란…“피로도↑” vs “동의 기반”

카카오가 마케팅 동의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 친구톡 광고 메시지를 채널 추가 없이 발송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메시징 업계는 광고 피로도 증가와 데이터 비용 부담을 우려하지만, 카카오는 기존 동의 이용자에 한해 발송되며 불법 스팸 차단 구조라고 반박했다.

 


 

6. SSM 규제 5년 연장 추진…유통업계 "15년 전 인식, 현실 외면"

정치권이 준대규모점포(SSM) 규제를 2030년까지 5년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하자 유통업계는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자영업자 보호 목적이라 주장하지만, 유통업계는 e커머스와 식자재마트와의 형평성 문제와 시대착오적 규제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7. 모바일 결제 52.4%, 간편결제 서비스 시대 열다

지난해 국내 카드 결제액이 일평균 3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결제 비중이 52.4%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간편지급 서비스 결제 비중도 51.1%를 달성했다.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핀테크 서비스 이용 비중이 70.3%로 확대되는 등 결제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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