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그램, 2020년 주목해야 할 글로벌 신진 크리에이터 20인 공개

패션, 음악, 스포츠, 환경운동, 인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창작 활동과 의미 있는 행보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며 대중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일을 해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Stories of ordinary people doing extraordinary things)라는 올해 브랜드 비전을 그대로 반영한다.

 


 

2. 틱톡, 2019 총 결산 Top 100 공개 눈길

틱톡(TikTok)이 2019년 틱톡의 콘텐츠 순위를 결산한 '2019 코리아 Top 100'을 통해 국내외 틱톡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셀럽과 크리에이터, 인기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밖에 밈, Tlog, 동물,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 안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영상 순위를 집계한 '카테고리별 Top 10 영상',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큰 활약을 펼친 틱톡커를 선정한 '2019 라이징 틱톡커 Top 10'도 틱톡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CES 2020, 주목해야 할 미래 기술 트렌드 6가지

레슬리 로어바우 소비자기술협회(CTA) 리서치 담당 디렉터는 5일 오후(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 CES 2020 개막 전 미디어 행사에서 "디지털 기술이 인류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라고 요약했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데이터의 시대를 향해(Into the Data Age)'였다.

 


 

4. 스캐터랩-핑퐁빌더-단비Ai 협업... 똑똑한 챗봇 만든다

스캐터랩은 '일상대화'가 가능한 완성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핑퐁빌더와, AI 챗봇빌더 단비Ai와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해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핑퐁빌더는 다양한 챗봇과 음성 AI에 적용해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핑퐁빌더에 내장된 기본형 챗봇을 이용해 누구나 빠르게 완성형 챗봇을 구현할 수 있다.

 


 

5. 누가누가 빠르나. 이제는 배송 아닌 반품 경쟁

2020년의 유통업계 키워드는 배송 경쟁이 아니라 '반품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즉, 배송 속도가 아니라 반품 절차가 복잡하지 않은 업체가 경쟁력을 갖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온라인으로 쇼핑하게 되면서, 실제 상품이 생각한 것과 다를 경우 반품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6. 피플러스, 신개념 광고 플랫폼 PR넘버 출시

피플러스가 신개념 광고 플랫폼 'PR넘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PR넘버는 홍보하고자 하는 브랜드 기업과 고객을 넘버 기반으로 연결한 첫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방식의 O2O 통합 APP 플랫폼이다. 이 같은 번호기반의 광고플랫폼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복잡한 URL을 쉽고 편하게 번호를 이용해 원하는 랜딩페이지로 이동되기 때문에 QR코드보다도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7. 애플뉴스 월간 구독자 1억명 넘었다

애플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뉴스'의 월간 구독자 수가 1억명이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이어폰, 컴퓨터 등 디지털 하드웨어 기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애플의 야망에 박차를 가한다. 애플은 지난해 3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300여개가 넘는 신문·잡지를 월 9.99달러 요금제로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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