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광고 사각지대 '영화관'‥"자극적이어도 O.K?"

의료광고는 대한의사협회의 사전심의를 거쳐야할만큼 예민한 부분이지만 여전히 사각지대는 존재했습니다. 바로 영화관인데요 다양한 분야의 광고가 상영되는 극장은 이 의료광고의 심의대상에서 빠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