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사용자 웹브라우징 정보, 광고에 활용하겠다”

페이스북이 10억 명도 넘는 사용자들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업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사용자의 웹브라우징 습관을 토대로 광고 대상을 타겟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