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 언론과 광고의 미래는?"

제1회 슬로우포럼에는 박세현 CJ E&M 메조미디어 서비스 기획본부장과 이정환 '미디어오늘' 기자, 최진주 '한국일보' 디지털뉴스부 뉴스팀장, 서영석 LG전자 디지털홍보팀 차장이 발표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