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광고시장, 하반기도 위축 이어져

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하반기 종합지수는 106.4로 나타나 상반기 대비 보합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KAI 지수가 100이 넘으면 광고비 지출이 늘어나고, 100 미만이면 줄어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