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예산 4분의 1을 모바일에 투자" 아우디코리아 CMO

내가 누군가에게 다가가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미디어를 받아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일 자동차회사인 아우디에게 이 말은 한국 시장을 공략하는데 가장 최신의 마케팅 채널 중 하나인 모바일에 크게 투자하라는 의미입니다.